공시지가 조회 방법 바로보기(feat부동산, 토지)

공시지가 조회 방법 바로보기(feat부동산, 토지)

먼저 기본적으로 토지나 주택 공시지가를 조회하려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정부에서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공시지가 정보를 올리는 사이트인데요. 표준주택, 개별주택, 표준지, 개별지 모두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조회하시면 됩니다. 토지 공시지가 조회를 위해서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표준지 혹은 개별지를 클릭합니다. 표준지 및 개별지는 지자체에서 조사한 공시지가와 정부에서 조사한 공지시가로 나뉩니다.

많은 분들이 개별 토지 공시지가 조회를 하시는데 개별 토지 공시지가 조회에 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별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국토부장관이 게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방 정부 단위에서 결심하고 공시하는 각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토지에 대한 땅 값이 정해지게 됩니다. 개인 소유 토지의 땅 값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함으로써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별공시지가로 책정된 땅 값은 토지 연관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 기준, 개발 부담금 등 여러가지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공시지가는 세금 등을 위한 가격 책정을 위한 것으로 현실 거래되는 실거래가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개별공시지가의 산정은 해당 연도의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여 5월 31일까지 결정되고 공시됩니다.

공시지가 실거래가 조회 방법

국교부 아파트 공시지가조회는 인터넷에 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를 검색하면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싶다면? 부동산에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검색해 나오는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아파트, 단독, 다가구, 오피스텔 등의 건물 유형과 사용 용도에 따라 분류되어 있습니다.

알고자 하는 주소의 지번 혹은 도로명을 입력하면 연도별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매매가뿐만 아니라 전세, 월세 실거래가도 찾아볼 수 있으니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꼭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여러가지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치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에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부가 공시지가 반영률을 높이면서 올해 종부세에 대한 불만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일수록 그 타격이 커 정부에 소송을 걸기도 하고 세입자에게 월세나 전세 가격을 올리는 등의 방법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종합부동산세, 즉 종부세는 주택이나 토지의 과세대상 합산 가격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과세가 실현하는 것입니다.

주택의 경우 공시 가격의 합산 가격이 6억 원 초과, 토지는 5억 원 초과일 때 납부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은 가격에 따라 세금도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국교부 아파트 공시지가 조회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상황이 이렇습니다. 보니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인원은 세금을 아끼기 위해 공시지가가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찾게 되었습니다.

국토부 공시지가 조회

국토부 공시지가 조회도 비슷하게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조회하시면 됩니다. 표준지를 예시로 해보겠습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표준지를 클릭하여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조회하고자 하는 지역의 시, 광역시 및 시군구, 동을 선택합니다. 예시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을 선택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국토부 공시지가 조회를 해보시면 아래로 쭉 조회 결과가 나오는데요. 소재지와 면적, 공시지가, 지리적 위치와 이용 상황과 용도지역, 주위환경과 도로교통이 나옵니다.

형상지세도 어느정도 나옵니다. 이렇게 국토부 공시지가 조회도 해봤는데 올바르게 조회하기 위해서는 국토부 공시지가 조회보다는 개별 토지 공시지가 조회가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