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laysia 여행 스타트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 (비상구 좌석)

1 Malaysia 여행 스타트 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후기 (비상구 좌석)

혼자 떠나는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푸트라자야, 카메론 하이랜드, 페낭 2024. 1. 27 2. 5 9박 10일 설레는 출발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 바틱에어 OD 821 후기 여행기 겸 비행기 후기 포스팅이므로 비행기 후기만 궁금하신 분은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린 후 중간 즈음부터 보시면 됩니당. 그럼 시작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이 때까지 내가 다녀온 동남아 나라들입니다.

바틱 에어 체크인 및 수하물

다행이게도 바틱에어 Batic Air 체크인 카운터는 2시간 전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널널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거의 꼴찌로 체크인 한 거 였음.한국사람들 진짜 부지런쓰 바틱에어 체크인 카운터는 E 카운터였다. 줄이 진짜 별로 없어서 줄 선지 10분만에 체크인 가능했다. 말레이시아 입국할 때는 말레이시아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는 항공권 내역이 필요합니다.

새벽의 인천공항행

이번 여행은 아래 스케줄처럼 아침 7시 5분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기에 새벽 5시까지 공항에 가기 위해 새벽 4시에 집을 나서야 했다. 시작부터 개빡셈 보통 해외가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밤 비행기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꼭두새벽 비행기는 또 첨 타봄. 당연히 공항버스나 대중교통편이 있을 리 없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내가 사랑하고 또 사랑해마지 않는 동생이 이 새벽에 공항까지 픽업을 해준다꼬 해갖고 미안한 척 살짝하고 낼름 얻어탔다.

샤.샤랑해 귀국할 때 마중도 나올.거지? 딱 새벽 5시에 무사히 공항 주차장 안착 1월 말 새벽 5시 인천공항 주차장에선 서리 맞은 차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자카르타 인천 항공권 요금 및 할인

자카르타 인천 항공권의 요금은 여행 기간, 좌석 등급, 예약 시점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요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자카르타 인천 노선에 대해 여러가지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나 클럽 회원이라면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뿐만 아니라 호텔, 렌터카, 쇼핑 등에서도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충분히 모으면 무료 업그레이드나 무료 티켓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 항공은 자카르타 인천 노선에 대해 특별 할인 요금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나 군인, 장애인, 어린이 등에게는 할인 요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기간이나 이벤트에 맞춰서 프로모션 요금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신칩 정보

인도네시아에는 일반적인 통신사가 3개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SK, KT, LG 이런 식인데요. Telkomsel , Indosat Ooredoo, Hutchison3 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가장 유명합니다. 수카르노 하타 공항이 국제공항인데요, 이곳에서 여행자는 통신칩을 구매하시지만, 한국분들은 대부분 조선에서 미리 준비를 하십니다. 더 저렴하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랩 타고 빨리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저도 언제나 미리 구매를 합니다.

인도네시아 통신칩 최근 가격입니다. 저는 약 5년 전부터, 단기 여행의 경우는 미리 준비를 하는데, 초기에는 왜 조선에서 사는 것이 현지 공항보다. 더 싼 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데, 전 세계 공항은 다. 좀 가격 높게 팝니다. 건물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입국 후기

자카르타 입국 시 준비 서류만 다. 챙기신다면 쉽게 입국해볼 수 있습니다. eVOA를 안 받으신 분들은 공항 내에서 도착비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액은 인도네시아 달러 500,000루피아 혹은 35 USD 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미리 eVOA를 받고 왔기 때문에 바로 입국 심사받는 줄에 섰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편안한 건지 입국심사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거의 한 시간은 걸린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또 처음에 계속 짧은 줄 찾는다고 왔다. 갔다. 해서 저랑 비슷하게 나오신 분들보다. 좀 더 걸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eVOA 받고 가시는 분은 입국 심사대에 eVOA 라고 전광판에 나와 있는 줄에서 서셔야 합니다. 입국 검증 시 영문 백신 증명서, eVOA, 여권 이렇게 냈고 특별한 문의 없이 입국 심사를 마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