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샤인 럭스 트리플 립큐어 립밤, 비비드 부스터 밤

네츄럴샤인 럭스 트리플 립큐어 립밤, 비비드 부스터 밤

저는 악건성의 입술을 갖고 있으며, 입술을 뜯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당 매일 입술에 립스틱, 틴트 등을 바르고 다니고 있구요 마른 계절을 맞이하여 더 부르트는 입술을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쓰고 SNS 광고에 혹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늘 쓰는 립스틱, 틴트들에 타르색소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친구는 천연 색소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제 손도 되게 작은 편인데 그거보다. 작은 택배상자에 담겨서 오더라구요 이런거 뭔가 뿌듯하던데. 왜죠? 먼가 쓰레기 많이 안나오는 느낌.? 여기도 30,000원이상 무료배송인데 이건 혹시나 저와 안맞을 수 있으니까 1개만 구매했습니다.

바르면 바를 수록 신기하게도 입술 각질이 점점 사라집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없어져요. 어떤 제품은 보습만 조금 될 뿐 각질은 사라지지 않기도 하는데 이건 각질을 무르게 하는건지, 각질이 점점 일어나지 않는 효과가 있어요. 리뷰하려고 네츄럴샤인 홈페이지에 가보니 각질 탈락, 진정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네요. 제가 먼저 겪어본거라 이건 오버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글로시 물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비교적 매트하기 때문에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서 좋아요. 발색도 자연스럽고요. 다.

필요없고 맛입니다. 맛 정말 이상해요 그런데도 성분과 각질이 안 생기는 효과, 이거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올리브영 구매가 1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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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은 대량구매시 혜택이 좋아서 종류별로 다. 써보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했었는데요. 연한 컬러는 나름 생얼에 바르고, 조금 진한 컬러인 아우라는 외출용으로도 좋아서 구매하려고 보니 또 새로운 컬러가 나왔더라고요. 이 루비레드 또한 발색력이 진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럭스트리플 립큐어밤은 타르색소가 없는 립밤의 시작으로 석류적양배추의 대자연의 색소로 성분이 좋아 착색걱정이 없습니다.

합성색소 및 20가지 주의 성분, 실리콘 성분과 매트파우더가 없고 순하지만 강한 보습막으로 24시간 자극 없이 보호합니다. 유의할 점은 새상품은 티슈로 오일막을 제거 한 뒤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사용 후기
사용 후기

사용 후기

1. 습관이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워낙에 건조하고, 각질도 많이 생겨나는 입술을 갖고있는데요. 수시로 립큐어밤을 발라줘야 각질이 연화되며 탈락이 되지만 하지만 꾸준하지 못해 지금도 입술을 뜯고 있습니다. . 하지만 분명히 각질이 많이 없어지기는 했어요 2. 입술에 색이 없는 분들에겐 이것만 바르고 외출하긴 무리다. 립밤치고는 발색이 아주 좋은 편인데요. 부드러운 화장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립스틱이나 틴트 등과 병행하면 크게 입술의 각질이나 건조함이 나아지는 걸 알 수가 없읍니다.

제가 그랬어요. 3. 멜팅제형이라 샥샥 문질문질하며 발라줘야하는데 금방 뭉개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