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우회전 단속 피하기 위한 내용 정리 및 벌금 확인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 피하기 위한 내용 정리 및 벌금 확인

News On air 그러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것을 어떠한 방안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신호등이 보행자 빨간불일 때도 멈춰서야 하는 건지 어느정도로 기다려야 하는지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고 합니다.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 위반기준 QA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회전 단속 대상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겠다는 의사가 있을 때만 단속 대상입니다. 그러나 횡단보도 통행 의사는 어떠한 방안으로 알 수 있을까요? 보행자가 손을 들어서 신호를 하는 등 우회전 차량에 관해 신호를 보낼 경우에 단속대상입니다.

만약 보행자가 갑자기 횡단보도 통행을 시 다한다면 이것은 단속 기준이 아닙니다.

전방 차량이 녹색인 2가지 상황

전방 차량신호가 녹색인 경우에서 우회전 횡단보도 신호등이 녹색인 2가지 상황을 설명하겠습니다. 우회전 횡단보도가 녹색이며 보행자가 건너는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 해야 하며 보행자가 횡단을 종료했다면 녹색 신호가 끝나지 않았어도 통행이 가능합니다. 보행자가 없습니다.면 녹색신호가 종료되지 않아도 건널 수 있는 것입니다. 우회전 횡단보도가 녹색이며 보행자가 없는 경우 일시정지할 의무 없이 그대로 서행하여 지나가면 됩니다.

여기에서 서행이라고 하면 차량이 바로 정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 QA

우회전할 수 있는 원칙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더라도 횡단보도 신호등이 녹색이면 멈췄다가 신호등이 적색으로 바뀌면 이동해야 하나? 우회전할 때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경우의 기준이 어떠한 방안으로 되나? 횡단보도 진행이 가능한 경우에서 어느정도로 일시정지해 있어야 하나? 간편하게 우회전할 때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을 하지 않기 위해선 보행 신호와 상관없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이거나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건너는 중이거나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가 있을 경우 일시 정지하고, 없으면 지나가도 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이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없습니다.면 보행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진행할 수 있어요.

일시정지에 관한 공통 사항

일반 국민들은 횡단보도 우회전이라고 말하지만 필요한 것이 바로 일시정지와 연관된 것입니다. 횡단보도가 녹색이어도 건너고 있는 보행자 아니면 예비 보행자가 없습니다.면 서행하여 지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최종 결정이 된 이유는 신호가 많아짐으로 인해 필요하지 않은 교통수단 흐름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 입장에서도 충분히 고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은?

요새 개정된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의 가장 큰 핵심은 횡단보도 앞에서는 무조건 일시정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시정지 한 다음에 보행자 안전을 확인한 후에 서행하는 것이 기본원칙입니다. 가장 크게 헷갈리는 것이 바로 신호등과 상관없이 건너려는 사람과 신호가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었을 때입니다. 개정된 법에서는 신호등관 상관없이 보행자가 있다면야 무조건 멈추어야 단속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 손을 들어서 길을 건너가겠다고 의사 표시를 하거나 횡단보도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뛰어오는 사람들이 있다면야 무조건 멈춰서 보행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이 실시됨에 따라서 도로 위에서는 상시 단속을 펼치며 그 외에도 암행 감찰차, 캠코더 등을 사용해 주의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위반할 경우에는 승용차 운전자 기준으로 범칙금 6만 원과 운전면허 벌점이 10점 부과됩니다.

횡단보도 우회전 벌금 금액 및 벌점

횡단보도 우회전 범칙금 6만원 승용차, 승합차 7만원횡단보도 우회전 벌점 10점 만약 인명 및 재산피해가 이루어지고 중과실로 분류될 경우에는 5년 이하 금고 아니면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많은 운전자 분들이 불편하다는 불평도 있지만 교차로 횡단보도 우회전 법이 실시되고 계도기간 동안 우회전 교통사고는 3386건, 사망자는 22명으로 2021년에 대상대적으로 사고는 약 24, 사망자는 절반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생각하고 횡단보도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보게 되면 무조건 멈추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새 또 바뀐 것으로는 오토바이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경찰관 눈에 띄지 않는 과속 및 교통신호 위반 차량 및 오토바이 등에 대해서는 직접 단속하지 않더라도 CCTV 등 영상정보만으로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