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마니커 향후 주가 전망 및 분석

하림 마니커 향후 주가 가정 및 분석

초기에는 한국판 빌황 사태인가 했다. 처음에 이 사건이 터졌을 때는 시선이 남달랐다. 한국판 빌황 사태가 발발했다. SG증권발 줄하한가 사태를 말합니다. 다우데이타, 하림지주, 선광, 다올투자증권, 삼천리, 셋방,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등이 줄하한가를 내리꽂았다. 줄하한가, 그것도 시총이 1조가 넘는기업, 오랜동안 주가가 우상향하는 종목, 지난주 금요일 하락한 종목, 그런데요 이 매도의 세력이 모두 모두 SG증권에서 출발했다는 점입니다.

개인은 아닐 것입니다. 실력있는 사모펀드가 무리하게 투자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전인구는 초기에는 했다고 합니다. CFD는 증거금 40, 금액은 크고 거래량은 작다.

주가조작의 배후인 H회사의 L회장은 자신을 가치투자자라고 불렀다

중견회사들 8종목을 타켓팅으로 한 대형 주가조작 사태의 배후은 연관된 투자자만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의 조작 사태와 달리 천천히 긴 시간동안 천천히 주가를 올리는 방식, 이를테면 3년동안 주가를 올린 덕에 금융 당국의 감시망을 피했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사태가 외부로 드러난 계기는 내부 직원의 배신과 폭로였다고 합니다.

주가조작 세력으로 알려진 H회사는 영업팀, 매매팀, 선물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업팀은 2인 1조로 움직이기에 다단계 방식으로 사람들을 모집하고 대포폰을 통해 투자자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하고 주식 계좌를 만든다. 주가조작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 최소금액은 3억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에 휴대폰을 통해 통정거래를 진행했습니다.

주가조작, 작전세력들의 배후는 누구인가?

믿음이 클수록 투자규모가 커졌다. 인지도가 큰 사람, 전문가들도 투자했다. 의사들도 투자할 정도로 신뢰도를 강화시켰다. 다단계 작업 벌였다. 리딩방을 활용, 유료회비, 개인투자자들도 수집, 찍어주는 종목을 수익화, 양타로 끌어들였다. 3년전부터 작업했다. 주가조작에 관여된 코스닥종목은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선광은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했고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대성홀딩스는 2020년 8천원하던 주가를 3년동안 주가를 14만원으로 17배 상승시킴, 야금야금 주가를 올렸습니다. 빌린 여러 개의계좌, 여러곳의 IP추적, 수사가 어려웠다. 단속에 안 걸릴 것이라고. 시가총액 1천억대 기업이 2조대의 기업으로 올랐습니다. 상황도 러시아전쟁으로 가스값오르고 현실이 사기치기 좋은 구도였다. 연예인, 정치인을 스피커로 사용했다.

마니커 주가 전망

마니커의 주가 상승도 펀더멘털에 의한 상승보다는 테마주에 따른 주가 상승이라고 판단됩니다. 아래 마니커의 주가 주봉 차트를 살펴보면, 하락 추세를 보이던 마니커의 주가는 감자 후 더욱 그 하락폭을 크게 하며 급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거래량이 아주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연이어 상방 롱테일 양봉을 만들어 내며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5일 이평선이 20일 이평선을 돌파하며 골든크로스인 60일선 돌파를 향해 치솟는 모습인데요. 이런 이유로 향후 마니커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라 판단됩니다.

마니커의 투자 주체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마니커에 대한 외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또한 기관도 느리게 매수 우위로 전환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개인들은 강하게 순매도 우위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인구가 이야기하는 작전세력의 구도

전인구의 지인이 주가조작으로 나락으로 떨어져 신용불량자로 고통받은 것을 보고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씨모텍 사건 실화바탕 장편소설을 썼다. 하지만, 작전세력을 공부해 본 결과 진짜 범인들은 잡히지 않습니다. 코스닥에 작전세력이 많습니다.. 다음은 작전세력들의 구도라고 할 수 있겠다. 전통적으로 명동 사채가 들어갑니다. 저금리시대에는 사채업자들도 돈을 돌려야 하니깐 유동성이 좋을때는 나름 있어보이는 상장주 회장들도 명동과 손잡으며 잡으며 잡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방어해주는 정치인, 경찰, 돈을 주고 비호받은 주가조작 세력, 이 구조가 총동원된 셈입니다. 얼굴마담만 잡힌다. 자신의 소설에서는 수사가 들어가기 직전에 자살하거나 lsquo;기술자만rsquo; 잡힐 듯, 수면 아래 있는 이들은 잘 잡힐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속 이렇게 되는 패턴, 배후의 세력들은 증거 잡기가 힘든 현실적인 한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