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육기관의 물리적 환경구성,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이 힘든 시기에 장애아동을 키우기란 더욱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어린이집 이용 장애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통해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경감 및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요구하는 장애아보육료를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최대 559,000원을 지원해 준다고 하니 지원대상에 충족하신다면 꼭 지원받으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장애아보육료지원 지원대상 및 지원내용, 신청방법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장애인복지카드등록증를 소유한 미취학 만 12세 이하의 장애아동을 지원합니다. 단, 다음의 아동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소득 수준에 관련 없이 지원하되, 장애인복지카드등록증, 장애소견이 있는 의사의 진단서 아니면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검증 결과 통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진단서 제출로 장애아 보육료를 지요구하는 경우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출된 의사의 진단서장애인등록용 장애진단서와는 다름는 장애아등급이 무조건적으로 명기될 필요는 없으나 진단서 상의 장애 소견이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 별표 1에 있는 장애인의 종류 및 기준에 한정 진단기관은 장애인복지사업안내장애인 등록의 장애진단기관의료기관 및 전문의 등의 기준에 한정합니다.
장애아 보육료 지원 신청하는 방법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하시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장애 통합 어린이집이란? 장애를 가진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통합쳐서 보육되는 어린이집입니다. 장애전담교사와 일반 보육교직 개별적으로 1명씩 배치가 되며 교사와 장애아동의 13의 비율로 정해져 있습니다. 장애 여부와 관련 없이 어울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 볼 수 있고 나와 다름을 이해할 수 있기도 하지만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고 친구를 외면하거나 좋지 않은 영향을 갖고 올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장애 아동은 일반 수업과 달리 개별화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차이있는 교육이 어렵기도 하고 장애 아동에 따라 관심도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교육을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분명 좋은 부분도 안 좋은 부분도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