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대환대출 신용대출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조회 신청 방법

토스 대환대출 신용대출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조회 신청 방법

금융당국은 금융의 디지털 전혼과 시장 경쟁 촉진을 통해 국민들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23.5.31일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주택, 오피스텔, 토지, 상가 등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담보가 확실하므로 이자가 낮고 대출한도가 높다는 혜택이 있지만, 서류 처리가 복잡합니다.

확인해야 할 사항

1. 세세 조회 KB부동산시세 등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한 10억원 이하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을 새로운 대출로 갈아탈 수 있어요. 나의 경우 새 아파트라 시세가 조회되지 않습니다. 2. 과거 대출 기간 과도한 대출 이동 제한을 막기 위해 아파트 주담대는 과거 대출을 받은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 전세대출은 과거 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전세 임차계약이 12 경과하기 전까지 가능합니다.

3. 갈아타기 불가 연체 상태인 대출, 법적 분쟁 상태의 대출은 갈아타기가 불가합니다. 또 낮은 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 등도 갈아타기가 불가합니다.

토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조회 신청 방법

토스 대환대출 상품 중 주택담보대출 일명 주담대 갈아타기 금리 조회 및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과거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한도, 중도상환 수수료 등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갈아타기가 가능한 주택담보대출을 조회합니다. 갈아탈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있다면 금리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면 해당 금융사 앱 아니면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신청이 진행됩니다. 까다롭게 은행에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제출할 필요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주의할 점

과거 대출의 임차인차주의 금융회사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상환 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가 가능하므로 주의하자.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대출 갈아타기는 한국 주택금융공사의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가능합니다. 이는 보증기관별로 대출보장 가입요건, 보장 한도, 반환보장 가입 의무 등이 상이하여 차주의 전세대출 대환 시 혼선을 예방하는 한편, 금융회사가 대출심사시 보증요건 심사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을 갈아탈 때 증액 대환은 불가하며, 새로은 대출의 한도는 과거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됩니다. 다만 전세 거래를 갱신하면서 전세보증금이 증액되는 경우 보증금 증가분만큼은 한도 증액이 허용됩니다.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참여기관

7개의 대출비교 VODOTT와 34개의 금융사가 참여하며, 소비자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7개의 대출비교 VODOTT와 16개의 금융기업 자체 앱을 통해 기존대출을 조회하고 갈아탈 대출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2 전세대출의 경우 4개의 대출비교 VODOTT와 14개의 금융기업 자체 앱을 통해 기존대출을 조회하고 갈아탈 대출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사용방법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방법은 위에 이용 흐름도를 보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해요. 먼저 아래에 설명할 전세대출 갈아타기 금리수준 비교 플랫폼 혹은 금융기업 자체 앱을 통해 전세자금대출을 비교하고 나에게 유리한 대출상품을 선택합니다. 선택 후 새로운 금융회사에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하면 신규 대출요청을 받은 금융회사와 과거 대출을 가지고 있는 금융회사가 대출중계시스템을 통해 관련 데이터를 받아서 대출심사를 진행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탈 수 있는 대상 및 주의할점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하는 10억원 이하의 아파트 담보대출과 모든 주택에 대한 모든 보증기관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이 대상입니다. 소비자의 대환 수오가 적거나, 별도 협약 체결을 통해 제공하는 낮은 금리 정책금융상품, 잔금대출, 중도금 집단대출, 지자체 협약 대출 등은 대출대환 인프라를 통해 갈아탈 수 없습니다.

또한, 기존주택 처분조건 약정을 이행하지 않은 주택담보대출은 신규 대출이 불가합니다. 이는 기존주택 처분조건 약정을 이행하지 않은 차주가 대환을 하게 되는 경우, 처분 기한이 신규대출 체결일로 부터 새롭게 기산 되어 처분 기한이 연장되는 결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건강이 최처음 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