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단타, 종가베팅 매매일지 100% 무상증자 결정

태웅로직스 단타, 종가베팅 매매일지 100% 무상증자 결정

하락장에 주가를 10배 넘게 올린 무상증자 우리나라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뜻 입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폭락장에도 상승하는 주식이 있죠. 이런 주식을 잘 잡으면 하락장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에 부합하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기업이 주가를 부양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은 바로 무상증자 입니다.

하락장이 연속인 지금 일반적으로 노터스가 신호탄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5월 9일 노터스는 무려 1대 8의 무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간단히 노터스 주식 1개를 갖고 있다면 공짜로 8개를 주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무상증자 호재인가? 무상증자 악재인가?

최근은 아니지만, 그나마 올해 가장 핫했던 무상증자 종목입니다. 바로 노터스 종목입니다. 해당 종목의 경우 18 무상증자를 시행한다라는 소식이 나타나면서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이후 연상한가에 도달하면서 1,000 수익률을 가진 미친 종목이 되었습니다. 위에 말한 우량기업은 거의 모든 삼성 아니면 LG 등 저희가 다들 아는 시가총액이 높고, 대기업들의 경우에서 무상증자는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시가총액이 적은 회사의 경우 투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노터스 주가전망

노터스 예측 노터스 주가예측 입니다. 노터스 무상증자 소식에 따라 강하게 상승한 하루 였습니다. 대부분의 무상증자의 경우 11 무상증자가 맞지만, 최대 14 무상증자 까지는 본적은 있지만, 18 무상증자는 처음 보는 무상증자 형태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무상증자 카드 재료에 따라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난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 재료로 어디 까지 상승을 시킬지는 모르지만, 이전 하락일때 주가는 20,000원 언저리로 알고 있기에 상승한다면 거의 모든 9만원대 까지는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노터스 예측 노터스 매매동향입니다. 노터스 매매동향에서는 개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외국인 순매도 입니다.

노터스 상승 이유노터스 무상증자

노터스 주권매매거래정지무상증자 공시가 나왔어요. 2022년 5월 9일 11시23분에 공시가 나타나면서 노터스 거래정지가 됨에 따라 30분동안 거래정지가 되어 거래를 하지 못하였지만, 노터스 무상증자 소식이 나타남에 따라 거래정지 해제가 되고 갭상승으로 급등이 나타났었습니다. 노터스 무상증자는 11 무상증자가 아니기에 많은 주목을 얻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노터스 무상증자 결정 공시 입니다.

노터스 신주의 종류와 수의 경우 62,449,224주입니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는 7,806,153주입니다. 8배가 상승하게 됩니다. 즉, 노터스 무상증자는 18비율의 무상증자 입니다.

그렇다면, 무상증자를 왜 할까요?

무상증자 결정이 됨에 따라 회사에서는 남은 이익잉여금을 사용하여 회사의 다른 일을 하지 못할 경우도 생기는데 굳이 무상증자를 하여 회사의 이익잉여금을 사용하면서 까지 무상증자를 할까? 단순하게 말한다면 회사에서는 이익잉여금으로 무상증자를 하더라도 위에서 설명했듯이, 숫자만 옮기면 되는 것 입니다. 잉여금으로 된 회사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바꾸는 것이기에 간단하게 회계장부 변경으로도 무상증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큰 손해가 아니며, 주주들에게도 신뢰를 얻을 수 있기에 무상증자를 시행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무상증자를 하는 이유는 정말 간단하게도 주가 관리 입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악재

연준의 금리 인상, 파월의 매파 발언 등은 그렇게 큰 악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지표들이나 발언으로 인해서 시장이 받는 충격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세계의 아주 현명한 전문가들이 이미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겁나는 것은 아무도 예측 못하는 악재입니다. 그것이 인위적이든, 자연발생적이든. 코로나와 같이 아무도 예측 못하는 악재가 아닌 이상 대비가 가능합니다. 위 악재로 인해서 하루전 미국 증시가 급락을 했다.

그리고 오늘 아시아 증시가 급락을 했다. 뉴스에서는 리먼사태와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금융권이어서 그런가 보다. 하지만 전혀 거기에 비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터미널 레이트가 어느 정도 가시화 되고 이번달 금리 인상도 예측 가능한 시점입니다. 모든 악재의 노출, 확정은 오히려 시장엔 호재로 작용합니다.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