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4FW 패션위크에서 주목해야 할 상표 위기의 버버리

이번 24FW 패션위크에서 주목해야 할 상표 위기의 버버리

작년 4월 17일에 프로포즈 받았는데올해 4월 7일에 포스팅하는 귀차니즘의 끝판왕꽉 채워서 일년이 지나버렸지만기억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상견례 끝나고 전남자친구이자 현남편인여보가? 정뽕이가? 집에 데려다주면서옷 편하게입고 커피 음료 하러가자구해서정말 편하게 나와버린 나프로포즈 받을때 생얼인 사람들사진도 이쁘게 못남기고 아쉽겠다언제나 생각했었는데이 날 화장을 지우지는 않았지만어딘가 모르게 많이 지쳐있는듯해보여서아쉬워 아쉬워 아쉬워자기가 하는것만 생각하고남자친구가 이렇게 금방프로포즈를 준비한줄은 꿈에도 몰랐다결혼식 다가와서 할줄,그래서 자기가 프로포즈 할때남자친구가 너무 당황했다는 후문이이미 준비 다.

물론, 당연하지만 사실 그렇게 간단하고 무책임하게 요약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LVMH, 케어링 등 시장을 가르치는 핵심 회사들마저 경기 침체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버버리의 부진이 어찌보시면 예사로운 일은 아닐수도 있으나, 버버리의 사안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일단 가장 큰 사안은 다니엘 리 를 영입했던 버버리의 비젼이 빗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패션계의 가장 새로운 키워드는 무엇이있을까? 이제는 패션에 관심이 좀 있으시다면 파악해야 할 콰이어트 럭셔리, 올드머니 룩입니다.

이 시덥잖은 트렌드는 사실 럭셔리 회사들의 계산된 키워드입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명품 애널리스트인 한 칼럼리스트는 이에 대해, 신용위기 여건에서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쇼핑 목록을 줄이고, 필수 브랜드에 몰려들기 때문에 선호도가 낮은 포지션의 브랜드는 훨씬 더 큰 손해를 입게 됩니다. 고 설명했다. 간단하게 말하면, 자기가 돈이 있어도 지금 가방을 굳이 산다면 루이비통을 사지 버버리에선 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현재 버버리의 고유한 출구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보이나, 중국의 신용위기 등으로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제품명 다니엘 리의 버버리는 그렇게 세상에 공개된 지 1년만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브랜드로써,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앞서 살펴봤듯이, 이것은 단순히 디자인이나 선호에 대한 문제만은 아닙니다. 다니엘 리의 디자인은 언제 어디서나, 현대적이고 세련된 여성상을 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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