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를 더욱 충격으로 만든 채널A 앵커 망언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를 더욱 충격으로 만든 채널A 앵커 망언

동아일보 소속 방송 기자이자 채널A 앵커. 김진의 돌직구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 나이출생의 비밀 논란의 여지 없이 1986년생. 그러나 2010년에 사회부 기자가 된 것을 보시면 수습기자 기간을 감안, 최소 2009년도에 동아일보에 입사했어야 합니다. 수습기간이 6개월이라도 마찬가지. 일반적인 1986년생 남성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포함해서 빨라도 2011년 2월에 졸업이 가능합니다. 육군 병장으로 2년 만기 제대했으며 연세대학교 정외과, 신방과를 조기졸업한 수재다.

김진이 2003년에 고2 신분으로 EBS 청소년 원탁토론의 진행자로 활약한 자료가 있으니 나이는 1986년생인 것으로 빼박 확정. 따라서 그는 2005년 2월 인천의 선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입학 후 급속도로 동아일보에 입사한 뒤 채널A로 옮겨서 현재에 이르렀다고 볼 있습니다.


김승련 앵커의 전개형식 특징?
김승련 앵커의 전개형식 특징?


김승련 앵커의 전개형식 특징?

부드럽고 잔잔하고 쌀쌀한 진행을합니다. 사람자체 풍겨나오는 이미지가 온화하고 점잖다. 최영일 평론가가 수염을 밀면 외모가 둘이 살짝 닮은 거같은데. 김승련 앵커의 두번째 진행날이었던 5월 7일 기시다. 일본 총리가 방문을 했었다. 나 또한 실시간으로 기시다. 총리의 발언을 유심히 들었고, 과거에 많은 분들이 겪은 고통, 마음 아프다라고 하는 포인트에서 멈칫했다. 이것이 강제징용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나온 말인지 표현이 모호했기 때문입니다.

고맙게도 이것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때 SBS 한상호기자가 날카롭게 질문을 해주었다. “오늘 말씀을 하셨는데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을 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게 된 데 에 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총리님의 이 말씀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명확히 이해해도 되는지 그리고 또한 이런 말씀을 결심하시게 된 계기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