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광주공항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 후기

아시아나항공 광주공항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 후기

6박 7일간의 제주여행 여름휴가를 조금 일찍 다녀왔어요. 제주여행을 위해서 제주렌트카를 예약했는데요. 김포공항 흡연실과 제주렌트카 픽업방법에 관련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6박 7일간 제주렌트카를 예약하는데 87,000원을 지불했습니다. 자체보험 제외 차종은 엑센트1.4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여름휴가 직전인데도 매우 저렴하게 렌트하였습니다. 제주도로 가기 위해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제주항공 이용객들을 위해 저렴하게 렌터카듣 대여하고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항공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담배 생각나서 흡연실을 찾았습니다. 김포공항 흡연실은 외부에 네 곳1층에 2곳, 2층에 2곳, 내부에 두 곳의 흡연실이 있습니다.

대한항공 사전 모바일 체크인과 탑승과정

체크인은 전날에 미리 모바일로 해두어서 따로 탑승권을 발권하지 않고 QR코드 제시 후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국내선은 항공편 출발 48시간30분 전까지, 국제선의 경우 항공편 출발 48시간1시간 전까지 사전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사전 모바일 체크인은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니 이용하시는 항공사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전 모바일 체크인 후 공항 이용 방법1. 공항 도착bull 탑승권 발급 승객 부칠 짐이 없을 때 탑승권을 가지고 바로 출발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부칠 짐이 있을 때 탑승권을 가지고 셀프 백드롭자동 수하물 위탁 기기 혹은 공항 카운터에서 짐을 부치고, 출발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bull; 교환증 발급 승객- 수하물 전용 카운터에서 실물 탑승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김포공항 주차장 이용

김포공항 주차장은 5개 주차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6,000대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국내선 청사 앞 1 주차장과 2 주차장이 제일 혼잡한 편이며 필요에 의해 예약제도 운영 중입니다. 김포공항 주차장 요금은 꽤 높은 편입니다. 금일 주말 오늘 기준 3만 원을 지출을 해야 하며 3일 주차 시 9만 원의 요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자차를 이용하여 올 수 있는 반면, 주차요금 사안은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높은 요금을 상쇄할만한 충분한 대안은 있습니다. 공항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면 요금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적절한 근처 주차장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김포공항 공용주차장 위치, 주차요금

2.김포공항 공용주차장 위치 , 주차요금

첫번째 공용주차장 위치를 찾는 분들을 위해 위치를 먼저 소개를 해드리자면 위치는 서울 강서구 하늘길 3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많은 유동인구가 왕례하는 곳이기에 주차 자리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김포공항 주차장은 국내선 쪽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 그리고 국제선 청사 주차장 과 국제선 주차빌딩 크게 4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와 가까운 곳의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입니다. 하지만 여기 제2주차장 같은 경우는 실내 주차가 가능한 곳도 있기는 하지만 주차할 곳이 더 적은 편이기도 하고 거리 또한 멀기도 합니다.

탑승 준비

체크인은 아시아나항공 카카오톡 메모를 활용해 모바일로 끝냈다. 들고 타는 짐 외에는 없어서 카운터에 방문하지 않고 바로 이동했다. 출발시간은 5시 20분이었는데 탑승시각은 5시 5분이라 전광판에 수속중이 뜨자마자 들어갔다. 출발 입구는 공항 2층에 있습니다. 출발 입구에서 신분증과 모바일 탑승권을 확인합니다. 신분증은 여기를 통과할 때 한 번만 보여주면 됩니다. 탑승권의 QR코드를 찍으면 탑승구 안내표가 나옵니다. 수화물 검사대를 통과하고 탑승구 앞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여기를 통과할 때는 신분증 확인은 하지 않고 탑승권만 보여주면 됩니다. 출발 입구에서 받은 탑승구 안내표를 잘못 제시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 안내표는 본인 확인용이고 탑승 시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에 비행기 입구에서도 탑승권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하네다. 공항 도착

18시 40분 떠나서 21시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도 게이트 연결이 바로 되지 않고 활주로 인근에서 내린 후 입국장까지 램프버스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하네다공항 입국심사는 입국심사관에게 가기 전 키오스 기계에서 여권과 지문채취를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직원들이 기계마다. 많이 있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여권과 지문채취를 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났는데 옆에 있던 직원분이 다시 시도해 보시고는 잘 되지 않자 따라오라고 하시더니 입국심사관에게 머라고 정리를 하시고는 줄을 서지 않고 심사받을 수 있게 게이트 줄을 열어 주었습니다.

입국심사과정도 여권과 미리 캡처해 둔 비짓재팬 큐알코드 제시 후 단순하게 끝났습니다. 입국심사창구도 많이 열려 있고 다른 비행기와 도달 시간이 겹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입국심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화물을 찾는데 예상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