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과 국제통상학과 지원학생을 위한 추천도서 5권

무역학과 국제통상학과 지원학생을 위한 추천도서 5권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실체를 파헤쳤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새로이 법적으로 정의되는 가상자산의 개념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2판에서는 1판보다. 더 많은 개념과 이론, 사례를 다루며, 비유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블록체인의 범용성이란 어떤 것인지, 블록체인의 세부 작동 원리는 어떤 것인지, 그 진정한 효용은 어떤 것인지 모두 알려줍니다. 또한 새로이 법적으로 정의되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저자 소개
저자 소개

저자 소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금융 주임교수와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연구원AIRI의 부사장으로도 재직 중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 계산 이론과목 연구실에서 공부했으며 공학을 전공한 금융 전문가로, 세계 최초의 핸드헬드PCHandheldPC 개발에 참여해 한글 윈도우 CE1.0과 2.0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공동 개발했다.

1999년에는 전 보험사 보험료 실시간 비교 서비스를 제공되는 핀테크 전문기업 ㈜보험넷을 창업해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 보험사 및 손해 보험사에서 CMO마케팅 총괄 상무, CSMO영업 및 마케팅 총괄 전무 등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총괄했다.

개인 창작자들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
개인 창작자들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

개인 창작자들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디지털에서 콘텐츠를 창작하고 나누는 사람인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시청하고 즐기는 개인 혹은 집단인 오디언스로 구성됩니다. 기존에는 콘텐츠 소비자라는 역할에서 국한되었던 오디언스가 중요해진다. 오디언스는 크리에이터에게 힘찬 응원을 표명, 후원과 유료 구매를 합니다. 국내 크리에이터의 67는 정규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부업을 하는 N잡러로 나타났다. 국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은 누적 크리에이터수 11만 명으로, 전체 크리에이터의 누적 정산액은 약 635억원에 달합니다.

이곳에서 강의를 듣고 제2, 제3의 크리에이터로 성장한느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클래스101 스토어를 통해 자신이 제작한 자료와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이런 생태계를 잘만 활용한다면 이른바 1,000명의 진정한 팬찐팬만 있어도 충분히 연봉 1억의 크리에이터가 될있습니다.

저자 정경익 소개

저자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CPS 등 정보기능의 부동산 활용과 제4차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도시변화, 남북한 관계변화에 따른 부동산 변화 등 메가유행 변화에 대한 독특한 관심으로 이에 따른 미래 부동산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연구와 집필, 대학과 공공 및 교육기관의 자문과 강의 그리고 특별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인하대 정책대학원, 중앙대학교, 한양사이버대 부동산대학원과 서울한양세종세계 사이버대학교 서 부동산정보론, 부동산빅데이터분석, 부동산블록체인활용, 미래부동산분석, 스마트부동산 프롭테크 등으로 출강하며, 부동산최고위과정매일경제사, 동국대, 아주대, 부산교대, 성동구청, 서초시청 등과 명지대, 국민대, 인하대 등 다수 대학, 관련 기업체에 제4차산업혁명과 정보기술발전의 부동산활용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0

웹1.0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하이퍼링크로 연결해 정보를 민주화했고, 웹2.0이 콘텐츠를 개인 미디어 중심으로 공유, 개방했다면, 웹3.0은 콘텐츠와 데이터의 통제권을 탈중앙화해 더 풍요로운 크리에이터 중심의 경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웹3.0의 핵심 인프라에는 NFT, DeFi, DAO 3가지가 있습니다. NFT는 희소성을 가진 콘텐츠의 디지털 소유권입니다. NFT를 통해 중개자 없는 P2P 방식으로 자유롭게 콘텐츠 소유권을 거래할 수 있다고 해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로부터 직접 유동성을 조달할 있습니다.

NFT 홀더들은 여러 혜택이나 보상을 제공 받는다. NFT 마켓플레이스는 누구나 NFT를 사고팔 수 있는 블록체잉 기술로 구현된 디지털 장터다. 일반적으로 17년 12월에 설립된 오픈씨Opensea가 있는데, 22년 10월 출시된 블러BLUR가 제로 수수료 정책을 앞세워 둘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당하더라도 알고 당하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당하더라도 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암호화폐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도 없으면서 투자 아닌 도박 같은 매매를 하다가 당하는 것 보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쌓은 지식을 통해 무지성 도박이 아닌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을 지키며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빠르게 코인투자 고수로 변하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내가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고 있는지는 알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지식 기반을 얻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을 읽고나면 최소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실체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실체와 개념 명확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투자의 방향이 바뀔 있습니다. 당한다(?)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암호화폐나 블럭체인에 투자를 하고나서 당할지 안 당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거다.

자주 묻는 질문

저자 소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금융 주임교수와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연구원AIRI의 부사장으로도 재직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창작자들의 새로운 경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디지털에서 콘텐츠를 창작하고 나누는 사람인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시청하고 즐기는 개인 혹은 집단인 오디언스로 구성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저자 정경익 소개

저자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CPS 등 정보기능의 부동산 활용과 제4차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도시변화, 남북한 관계변화에 따른 부동산 변화 등 메가유행 변화에 대한 독특한 관심으로 이에 따른 미래 부동산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연구와 집필, 대학과 공공 및 교육기관의 자문과 강의 그리고 특별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