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병충해 방제 시기 종류 모르면 손해

고추 병충해 방제 시기 종류 모르면 손해

이 포스팅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고추를 재배하는 세 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각 방법에는 하나의 혜택이 있으며 개인 선호도와 사용 가능한 리양념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초보자이든 숙련된 정원사이든 이런 기술을 사용하면 뒷마당에서 바로 건강하고 맛있는 고추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수경재배는 영양분이 풍부한 물을 식물 성장의 주요 매체로 활용하는 토양 없는 재배 방법입니다. 고추 수경재배를 시작하려면 적절한 수경재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여러 유형의 수경 재배 시스템과 비닐 온실에 적절한 시스템을 결심하는 방법을 알아보려면 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수경재배 시스템을 설정한 후에는 이식을 위해 고추 식물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고추 방아다리 아래 곁순, 잎 제거

방아다리 아래로 만들어지는 곁순은 모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물이 튀게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통풍에도 지장이 있기때문입니다. 햇빛이 맑은 날 곁순이 5cm 정도 자랐을 때 가위로 잘라주면 상처회복이 빠릅니다. 방아다리 아래에 난 잎들도 다. 제거해주는데, 너무 일찍 제거해주면 광합성을 할 잎들이 없어 오히려 성장이 둔화될 수 있으니 6월 이후에 장마 오기전에 제거해주면 좋습니다.

5월에 생길 수 있는 병충해

5월은 아무래도 식물의 성장이 빨라지고 기온도 따뜻해지는 만큼 해충도 번식이 빨라지며 곰팡이균도 활발해져 식물들이 각종 병충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5월에 주로 나타날 수 있는 해충과 질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딧물 잎의 수액을 빨아먹는 해충입니다. 감염된 잎은 노랗게 변하게 되며 진딧물이 지나간 자리엔 끈적끈적거리는 분비액이 남아 그을음병 등이 생깁니다. 가루깍지벌레 하얀 가루처럼 보이는 게 특징인 해충이며 진딧물처럼 식물의 수액을 빨아먹습니다.

민달팽이 및 달팽이 딱정벌레 특히 무와 감자와 같은 작물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잎마름병 :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일어나는 균류 질병으로 잎이 갈색으로 말라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뿌리썩음병 : 뿌리가 적갈색으로 변하면서 썩는 병입니다.

참깨심기 특징

참깨는 아카시아 꽃필즈음6월 하순까지 심기 참깨는 열대성 작물이기 때문에 땅의 표면 온도가 15도20도 정도 되어야 파종을 할 수 있습니다. 참깨 재배 시 유의할 점은 참깨는 연작 피해가 심한 작물이기 때문에 연작을 피해야 합니다. 병충해로는 진딧물, 거세미나방류 등의 해충과 시듦병, 잘록병, 잎마름병등이 있습니다.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작을 피하고, 종자를 소독한 후에 파종해야 합니다. 충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에 파종합니다.

시골에서는 고추를 심고 수확 후 고추를 연작하지 않고 참깨를 심고 참깨수확 후에는 김장용 무 나 배추를 심어 이모작을 할 수 있습니다.

고추 병충해 예방법

고추 병충해 예방법은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당연한 소리 같지만 참 어려운 일입니다. 품종 선택부터 모종 기르는 과정, 수분 관리, 토양 관리, 양분 관리 등 어느하나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사람도 건강하려면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수면, 운동, 정신 건강, 식생활 등 하나하나 뜯어보시면 기본을 지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다. 알면서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추 농사가 어려운 겁니다. 이 기본 말고도 일이 산더미처럼 많거든요. 이 기본을 보호하고 나서 기술을 부리는 겁니다.

바로 약을 치는 거죠. 저는 처음에 무슨 약을 쳐야 할지만 고민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본질을 지키지 않고 기술만 부리면 농사는 망하기 쉽습니다. 효과도 없고요. 기본이 따라주면 기술을 조금만 부려도 잘 먹힙니다. 미리 예방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고추 병충해 방제약

고추 병충해 방제약은 농약이 가장 효과가 빠릅니다. 다만, 비싸고 몸해 해롭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친환경으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고추 농사를 잘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면 친환경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부가 선행되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친환경 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농약보다. 농도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물도 잘 걸러서 쳐야 합니다. 일반 수돗물이나 농수로를 이용하면 약이 잘 섞이지 않거든요. 농약을 치시다가 잎에 하얀색으로 묻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게 물에 약이 잘 섞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약대도 물을 너무 가늘도 작게 뿌려줄 수 있는 게 좋고요. 이런 꼼꼼한 노력을 기울여야 친환경 약제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농약도 이렇게 해주면 더 좋고요. 농약이 나쁘고 친환경이 옳다고 믿지 않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게 다르고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