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요양 보호 인력 급여 및 신청 방법(가족요양비 다른점)

가족요양 보호 인력 급여 및 신청 방법(가족요양비 다른점)

표준 써비스 항목은 어디서 근무를 하든지 반듯이 파악해야 할 항목입니다. 1신체 활동 써비스 세면 도움 ,구광 관리,헤어 감기기,몸 단장,옷 갈아 입히기,목욕 도움,식사도움,체위변경, 이동 도움, 신체기능 유지 증진 ,화장실 이용하기 등입니다.

가족요양 보호 인력 급여

가족요양보호사의 경우 근무할 수 있는 일수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며 방문요양 수가를 기준으로 급여가 지급됩니다. 기본적으로 60분 초과 근무의 경우 60분 기준 23,480원까지만 적용됩니다. 즉, 하루 60분 서비스, 매달 20일 범위에서 지급되므로 2023년 가족요양 보호 인력 급여는 20일 최대 469,600원23,480×20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과목은 요양보호개론, 요양보호 관련 기초지식 등 35문 제이며, 실기시험 또한 필기로 진행이 됩니다. 실기시험은 45문 제이며, 객관식 5지 선다형입니다. 컴퓨터시험 시간입니다. 시험센터에 따라 시험일과 시험시간이 다르게 운영될 수 있는데요. 시험일정 공개일에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월요일에는 오전 시험이 없으며, 오후 시험만 운영됩니다. 자필시험 시간입니다. 토요일 오전, 오후에 시행이 됩니다.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 방법 방문신청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은 가까운 시청, 구청, 군청 민원실에 방문하시면 가능합니다.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일 이내 발급이 가능합니다.

보호자가 본인을 대신해서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대리 신청을 원하시는 경우 필요한 서류에 대해 민원실에 먼저 문의 전화를 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 준비물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방문하려는 기관에 미리 전화 문의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올바르게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 재발급 준비해야하는 물건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탈모 상체 증명사진 1장 즉, 모자를 쓰지 않고 찍은 상체 사진, 가로 3cm X 세로 4cm 주민등록초본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한 경우 자격증원본훼손되거나 기재사항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제출 분실한 경우 미제출 재발급 비용은 2000원입니다.

2024년 방문요양 보호 인력 급여

방문요양보호사는 포괄시급으로 급여를 계산하게 됩니다. 포괄시급이란? 연차수당과 주휴수당을 시급 단위로 계산한 값입니다. 포괄시급 기본시급최저시급 연차수당 시급 주휴수당 시급 2024년 포괄시급은 12,400원 입니다. 12,400원으로 계산하면 방문요양보호사의 한 달 월급은 약 740,000원 1,200,000원 정도입니다. 방문요양 보호 인력 중에서 12등급 어르신을 돌보시는 분들은 중증수당으로 한 건 당 3,000원씩 월급에 추가됩니다.

요양 보호 인력 구인, 구직

요양 보호 인력 구인 구직은 워크넷, 복지넷을 통해 직접 활동처를 확인하여 지원을 하게 됩니다. 요양 보호 인력 교육기관이나 요양기관에 직접 의뢰를 하여 활동 할 곳을 찾기도 합니다. 요양 보호 인력 자격증이 발급 된 이후부터 활동이 가능 하기 때문에발급 후 구직 활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입사 지원 시 필수서류 자격증사본, 건강검진결과지 요양 보호 인력 급여 기준은 시급 혹은 급여제이며 그 외 금액은 기관마다. 상이 합니다.

3맺는 말

긴 글을 통해 자신감을 잃어 버릴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만 사실 매일 이렇게 바쁘진 않습니다. 요리도 좋아 하시는 음식을 해 드리고 몇번 해 보시면 잘 하게 되고 청소도 하는 날을 정해서 하고 대화를 자꾸 하다보시면 친구 처럼 아들 딸 처럼 가까워 지고 서로 믿고 의지 하고 좋은 유대 관계로 복잡하게 대하지 않고 서로 잘 지내서 너무 보기가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자녀들도 잘 볼봐 줘서 고맙다고 시설장에게 안부도 물어 주기도 하고 사실 자녀들 안심 하고 자기 일들 열심히 잘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나라에선 요양 보호사를 두어서 어버이 안심 하고 맡겨서 서로 윈 윈 제도라고 봅니다.

혹여 망설이는 분들은 용기를 내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